《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정리하기_역사
1권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 편
★역사
<원시공산사회> 생산수단 : 없음/ 소유주 : 없음
<고대 노예사회> - 생산수단 :토지, 소유주 : 영토/ 왕
<중세 봉건제사회> - 4세기~14세기 약 천 년/ 생신수단 : 장원/ 소유주 : 왕, 영주
중세후기 상업의 발달, 공장의 발생(분업)으로 생산수단을 소유한 계급 '부르주아'=신권력
구권력(국왕)과 신권력(부르주아) 충돌 -> '사회계약설'로 '왕권신수설'에 대치->1789년 프랑스 대혁명
※프랑스 대혁명을 계기로 지배를 받지 않는 자유인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대량 등장했다.
<근대 자본주의> - 18세기~1945년 (제2차 세계대전) 200년/ 생산수단: 공장, 자본 / 소유주 : 부르주아
공장의 탄생=산업혁명-자본주의-공급과잉-시장개척(식민지)-> 제국주의 탄생
제국주의 시대 : 영국->인도, 스페인->남미, 프랑스->아프리카 개척을 통해 생산품을 강제로 판매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황태자 보스니아의 사라예보 지역에서 세르비아계 청년에게 피살됨
오스트리아->세르비아/독일->러시아에 선전포고----> 제1차 세계대전의 서막
제1차 세계대전 : 1914~1918 (약 4년) 독일, 오스트리아, 이탈리아(3국 동맹) <-> 영국, 프랑스, 러시아(3국 협상)
-> 3국 동맹이 패배 -> 1919년 6월 28일 프랑스 베르사유 조약으로 전쟁범죄국인 독일에 막대한 배상금
※전쟁은 막대한 수요를 창출, 공급과잉이라는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일시적으로 해소
※자본주의를 유지해 주는 핵심 요소 두 가지 : 전쟁, 유행
세계경제대공황 : 공급과잉->가격경쟁->구조조정->대량실업->소비위축 ->공급과잉
->해결방안모색 : 미국-뉴딜정책-자본주의 수정(수정자본주의 or 후기자본주의), 러시아-공산주의 경제체제 선택-자본주의 폐기, 독일-군국화-자본주의 유지
제2차 세계대전 : 1939~1945년, 독일, 일본, 이탈리아 <->연합국 (영국, 프랑스, 미국, 소련, 중국, 호주...)
일본의 전쟁이유 : 메이지유신으로 근대화 산업화->과도한 공급량으로 식민지 필요 -> 청일, 러일 전쟁으로 타이완, 조선, 사할린을 식민지로 얻음-> 1929년 세계 대공황으로 위기-> 대륙 진출을 꾀함 -> 2차 대전 참여
1945년 8월 15일 세계대전 종전일이며 광복절
<현대>
냉전시대 : 1945~1991년(소련의 해체) 제2차 세계대전의 승전국인 미국과 소련이 세계의 중심
미국과 소련의 전면전 없이 긴장, 갈등, 체제 경쟁이 계속되는 상황이 냉전시대
자본주의 특성상 공산주의를 경계하고, 지배와 통제를 위한 필요로 '국가'와 '애국'의 개념을 민중에게 강요
※데탕트 : 소련의 경기침체로 소련은 다시 러시아로 해체되고, 미국과의 화해와 긴장 완화의 시기
신자유주의의 탄생 : 1991~오늘, 냉전 이후 자본주의는 정부의 시장 개입을 비판 '신자유주의' 자본주의의 독주시대
→ 역사를 움직이는 핵심 개념은 '생산수단'과 '공급과잉'이 둘은 모두 경제적 개념.
'역사'를 움직여온 핵심이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