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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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40대이야기

핼러윈 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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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일 금요일 핼러윈 파티를 위해 작년처럼 포토존을 만들기로 하고 다이소에서 쇼핑!
참고로 다이소 물건은 빨리 빠지기 때문에 보일 때 사야 하고 되도록 일찍 구매해 놓아야 한다.
꾸며놓고 보니 뭔가 부족해 보여서 구글에서 핼러윈도안을 찾아서 인쇄, 코팅도 했다. 구글에 도안이 다양하니 가렌드 등 뽑아서 내맘대로 직접 만들어 보면 더 분위기가 난다.

3층을 꾸몄다가 3층은 안 올라가져서 다시 1~2층 계단에 배치시키고 현관문 주변을 꾸몄다.
주택이다 보니 문 앞에 꾸며도 집집마다 지나가며 볼거리도 있고 분위기가 한층 더 해지는 것 같다.

오늘 둘째가 주최한 가족회의에서 금요일에 있을 핼러윈 파티 때는 가족 장기자랑을 하기로 했다.
핼러윈 쿠키를 구워서 그 위에 초코펜으로 장식하기를 해야겠다. 그리고 무서운 영화로 마무리 ♡
할로윈이 더 쓰기가 자연스러운데 표준어는 핼러윈이라고 한다.
해피핼러윈♡

현관문 앞 할로윈 장식으로 유령, 호박, 박쥐 등으로 장식했고 가운데 trick or treat 라는 문구가 있다
현관문 앞 할로윈 데코


계단 올라가는 모퉁이에 해골을 걸고 거미줄을 달았다
계단모퉁이 할로윈 장식


2층 계단 난간 아래 호박 장식 3개와 난간에 유령 조명 가렌드로 장식을 했다
계단에 호박과 유령조명가렌더


2층 방문 앞에 유령, 박쥐, 거미 모빌을 천장에서 내려오게 달았다
거미, 박쥐, 유령 모빌


3층 계단 올라가는 입구에 천장부터 바닥으로 늘어뜨린 거미 장식을 붙였다
3층 계단 입구에 박쥐장식 롱가랜드 설치


핼러윈 쿠키가 접시에 담겨있다. 각각 유령, 호박, 마녀 모자, 집 모양
할로윈 쿠키

핼러윈 바구니 두 개가 있고 하나에는 핼러윈 간식으로 캔디류와 핼러윈 마카롱이 담겨있고, 하나에는 붕대 감은 바나나와 무서운 얼굴이 그려진 귤이 담겨있다
할로윈 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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