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파트라 OPATRA 쿨링펌 고데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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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40대이야기

오파트라 OPATRA 쿨링펌 고데기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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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파트라 쿨링펌 고데기 사용전 앞머리와 뿌리 볼륨을 넣는데 차홍 볼륨 고데기를 두 개 정도 썼는데 떨어뜨릴 때마다 빗살이 깨져버리고 돌아간다는 전원선이 끊어져서 다 버리고 어디서 얻은 만원대의 미니 고데기를 오래 사용했다.

미니 고데기는 간편은 하지만 머리가 잘 뜯기고 깜박 잊고 전원을 끄지 않아서 온종일 켜져 있기 일쑤였다.

다이슨을 사볼까도 하다가 너무 상자도 크고 다 사용하지도 않을 것 같고, 시 엄머니 댁에 있어 써보니 그다지 손에 착 붙지도 않는다.

고민하던 중, 네이버인지 광고에 오파 트라 쿨링 펌 고데기가 떠서 타고 들어갔던 거 같다.

오파트라 고데기 흰색
오파트라 고데기


♡구매 이유♡
1. 디자인이 심플하다.
2. 360도 쿨링 기능으로 화상 입을 염려가 없다.
딸내미 앞머리 말 때 진짜 좋음
3. 뿌리 볼륨, c컬, s컬 다 가능하고 열을 주고 바로 식히는 기능으로 지속력이 오래간다
4. 지금 할인 중, 그리고 헤어 오일 사은품
5. 5단계 온도조절 기능 : 나는 제일 약하게 쓴다.

오파트라 사은품 헤어오일 갈색병
사은품 헤어오일


♡사용후기♡
모두 만족스러웠고, 사은품으로 받은 오일까지 아주 잘 쓰고 있다.
ON을 누르고 몇 분을 기다리면 바람소리가 나고 사용 가능한데 가끔 길게 느껴질 때가 있다ㅎㅎ
너무 잘 말려서 힘을 살짝 빼고 감는다.
만족스러운 고데기^^
스토어에 들어가 보니 현재도 할인 판매 중이고 후기 이벤트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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